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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여드름 원인과 대처는 어떻게??

페북이 2020. 10. 11. 01:43

안녕하세요 페북이입니다.

코로나로 하루하루 마스크를 하고있는 일상이 늘어나고,

이제 마스크를 안하고다니면 이상할정도로 마스크는 우리에게 생활화 되었죠?

사람의 적응력이란 역시 무섭군요.. 저도 출근할 때마다 마스크를 제일먼저 챙기거든요

하지만 마스크를 계속 끼고있다보면 갑갑하기도 하고

특히 저처럼 피부트러블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턱라인부터 시작해서 입주변까지. 피부가 성할 틈을 안주네요..

더군다나 10월 13일부터 마스크 의무화도 시작된다고하니, 외부에 있을때는 잠시라도 마스크 벗을틈이 없죠..

그래서! 스트레스에 빡친 제가 이글을 작성 중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바로 정리 들어가보겠습니다

※마스크 여드름의 원인 또다른 사실

자, 저희가 알고있는 마스크 여드름의 주 원인은 각종 언론등 매스컴에도 소개된 내용으로 마스크 착용의 장기화로

마스크 내부에서 피지와 땀, 각종 노폐물들이 엉켜 모공을 막기때문에 2차 감염으로 흔히 일어난다고 소개되었죠.

하지만!

대부분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마스크를 조금 오래 착용하고 있다보면 혹시 하얗게 실처럼 일어나는 현상을 보셨나요?

이게 마스크 원단인 부직포 재질때문인데요.

부직포란 - 베틀에 짜지 아니하고 섬유를 적당히 배열하여 접착제나 섬유 자체의 밀착력이나 섬유들의 엉킴을 이용하여 서로 접합한 시트 모양의 . (어학사전에 정의된 내용입니다)

마스크 같은 부직포 계열 원단은 섬유계 실을 짓누르고 쪄서 만들기 때문에 미세하게 까칠까칠한 부분이있죠

그리고 바로 이부분이 하루종일 여러분과 저의 피부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마스크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또! 마스크 원단의 색상과 같이 하얀원단은 대부분 화학처리로 하얗게 만든다고 하네요.

잔여 화학물+미세조직의 마찰로 인하여 마스크 여드름의 또 다른 사실과 원인이라고 할수있다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여드름이 마스크안쪽인 턱부분이 아닌 관자놀이 아랫부분이나, 턱라인쪽으로 나는분들도 많을거에요

 

부직포 원단의 짜임새

※그렇다면 마스크 여드름의 대처는?

마스크 여드름의 개선책은 마스크를 안끼고 자기전 세안만 꼼꼼히 하면되는데,,

13일부터 마스크 의무화기때문에 더더욱 마스크를 계속해야 할 상황이죠 ㅠㅠ

그럼 대처 방은은 어떻게 되느냐하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면됩니다.

마스크를 빨아쓰는거에요, 그럼 하얀원단을 만들기 위해 화학처리된 화학물이 씻겨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회용 마스크를 빨아쓴다는건 타이마사지 팬티를 빨아 입으란것과 마찬가지죠? 

맞습니다 불가능한 얘기죠 근데 주위에 보면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만 있는게 아니죠?

면으로된 마스크가 요즘엔 아주 잘 나온답니다

그리고 빨아쓰는 마스크또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기때문에 일반 부직포재질의 일회용 마스크말고

다른 재질의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마스크시대에서 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대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당연 외출후 세안을 꼼꼼히 하는건 말안해도 필수겠죠!

이상! 마스크 여드름의 원인과 대처법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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